[歌詞] 風魔小太郎(CV.赤澤遼太郎) そばかす (원곡 JUDY AND MARY)
2023. 7. 24.

大キライだったそばかすをちょっと
다이키라이닷타소바카스오춋토
정말 싫었던 주근깨를 살짝

ひとなでして タメ息を ひとつ

히토나데시테 타메이키오 히토츠
만져보다 한숨을 한 번

ヘヴィー級の 恋は みごとに

헤비-큐-노 코이와 미고토니
헤비급의 사랑은 보기 좋게

角砂糖と 一緒に溶けた

카쿠사토-토 잇쇼니토케타
각설탕과 함께 녹았어

前よりももっと やせた胸にちょっと

마에요리모못토 야세타무네니춋토
전보다 더 마른 가슴에 살짝

"チクッ"っと ささるトゲが イタイ

치쿳토 사사루토게가 이타이
"찌릿"하고 꽂히는 가시가 아파

星占いも あてにならないわ

호시우라나이모 아테니나라나이와
점성술도 믿을 수 없어
 
もっと遠くまで
못토토오쿠마데
더 멀리까지

一緒にゆけたら ねぇ

잇쇼니유케타라 네-
함께 갈 수 있다면 말야

うれしくて それだけで

우레시쿠테 소레다케데
그것만으로도 기뻤을 텐데
 
想い出は いつも キレイだけど
오모이데와 이츠모 키레이다케도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지만

それだけじゃ おなかが すくわ

소레다케쟈 오나카가 스쿠와
그것만으론 속이 허전해

本当は せつない夜なのに

혼토-와 세츠나이요루나노니
사실은 애달픈 밤인데

どうしてかしら?

도-시테카시라
어째서일까?

あの人の笑顔も思いだせないの

아노히토노에가오모오모이다세나이노
그 사람의 웃는 얼굴도 떠오르지 않아
 
こわして なおして
코와시테 나오시테
부수고 고치고

わかってるのに

와캇테루노니
알고 있지만

それが あたしの 性格だから

소레가 아타시노 세이카쿠다카라
그게 내 성격이니까

もどかしい気持ちで

모도카시이키모치데
답답한 마음으로

あやふやなままで

아야후야나마마데
애매모호한 채로

それでも イイ 恋をしてきた

소레데모 이이 코이오시테키타
그럼에도 좋을 사랑을 해 왔어

おもいきり あけた

오모이키리 아케타
눈 딱 감고 뚫은

左耳のピアスには ねぇ

히다리미미노피아스니와 네-
왼쪽 귀의 피어스에는 말야

笑えない エピソード

와라에나이 에피소-도
웃지 못할 에피소드
 
そばかすの数を かぞえてみる
소바카스노카즈오 카조에테미루
주근깨의 갯수를 세어봐

汚れたぬいぐるみ抱いて

요고레타누이구루미다이테
더러워진 인형을 안고

胸をさす トゲは 消えないけど

무네오사스 토게와 키에나이케도
가슴을 찌르는 가시는 사라지지 않지만

カエルちゃんも ウサギちゃんも

카에루쨩모 우사기쨩모
개구리 인형도 토끼 인형도

笑ってくれるの

와랏테쿠레루노
웃어주는거야
 
想い出はいつも キレイだけど
오모이데와이츠모 키레이다케도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지만

それだけじゃ おなかがすくの

소레다케쟈 오나카가스쿠노
그것만으론 속이 허전해

本当は せつない夜なのに
혼토-와 세츠나이요루나노니
사실은 애달픈 밤인데

どうしてかしら?

도-시테카시라
어째서일까?

あの人の涙も思いだせないの

아노히토노나미다모오모이다세나이노
그 사람의 눈물도 떠오르지 않아
 
思いだせないの
오모이다세나이노
생각나지 않아

どうしてなの?

도-시테나노
 왜 그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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